[여행 후기] 니지모리 스튜디오

- 여행 날짜 : 2021년 12월 20일

- 위치

동두천중앙역에서 60-3번 버스를타고 조산마을회관역에서 내려 약 20분 정도 걸어서 도착했다.

※ 입장료 2만원

 

- 사진

낮에 찍은 니지모리 스튜디오 풍경..

 

 

 

 

밤의 니지모리 스튜디오 풍경을 담기위해 잠시 니지모리 스튜디오 안에 있는 음식점에서

오마카세와 사케를 마시며 잠시 휴식

 

 

 

밤에 찍은 니지모리 스튜디오 풍경..

 

 

 

 

- 후기

코로나 때문에 해외여행길이 막혀 일본을 못간지 벌써 2년이나 되어 일본의 향수가 너무 그리웠다.

 

그러다가 국내에 일본 마을 비스무리한 곳이 있다고 하여 방문하게된 장소이다.

 

규모가 크진 않으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작은 오사카성도 차후에 완성되고 료칸도 더 지어서 늘린다고 한다.

 

유카타나 기모노도 대여할 수 있다.

 

가볍게 연인과 데이트를 즐기기 좋은 장소로 보인다.

 

주말은 사람이 붐빈다고하니 조용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평일에 방문하는것을 권장한다.

 

필자는 벚꽃나무를 많이 심었다는말을 듣고 벚꽃이 피는 계절에 다시 방문을 해볼 예정이다.